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5일 밤 11시10분 제244회를 방송한다.
‘안녕하세요’에는 카리스마 연기파 배우 김영호를 비롯해 꿀 성대 린, 엄친아의 표본 신지호, 믿고 듣는 가창력 이창민, 빈틈없는 완벽한 남자 정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국고민자랑’ 시간을 갖는다.
지난 주 자기밖에 모르는 철부지 남편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은 1승 ‘너 혼자 사냐?’의 주인공은 이번 주 2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이날 한 20대 여성은 닭살 돋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보냈다. 그는 “부모님이 아침부터 부비부비를 하고 길을 걷다가도 쪽쪽 거린다”면서 “특히 한창 사춘기인 어린 남동생들 앞에서 그러시는데 두 분의 사랑을 식힐 방법이 없겠냐”고 고민을 털어놨다.
동거인 때문에 매일 밤이 두려운 20대 남학생의 사연도 눈길을 끈다. 그는 “제 동거인이 매일 밤마다 요상한 소리를 내며 저를 잠 못 들게 해요. 음음! 삐끼삐끼! 북치기! 박치기! 아주 시끄럽게 비트박스를 해대는데 월세 반반씩 내고 같이 사는 룸메이트한테 이래도 되는 거냐”고 말했다.
한편, 정모와 이창민은 감미로운 발라드 양말 스테이지로 여심을 녹일 예정이다.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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