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BNK금융의 올해 순이익을 5409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000원으로 유지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올 3분기 순이익이 1505억원으로 예상되면서 2015년 순이익도 상향 조정했다"며 "지난해 매 분기 1000억원을 상회하는 순이익을 실현한데 이어 올해 3분기까지 매 분기 1500억원을 상회하는 순이익 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견조한 부산은행의 실적과 경남은행 인수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성장성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6월 금리인하에도 부구하고 높은 성장에 따른 누적된 자산효과와 마진관리 노력으로 3분기에도 은행의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ROE도 9.0%로 업종 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