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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유부초밥 직접 만들어 먹기…후식으로 갓튀긴 ‘팝콘 먹방’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유부초밥 만들어 먹기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98회는 '아빠 한 번 믿어 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손을 다친 아빠 송일국을 대신해 각자 유부초밥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
민국이는 유부초밥을 만드는 듯 하더니 밥 따로 유부 따로 먹기 시작했다. 이어 유부초밥을 하나 만들어 형 대한이에게 먹으라고 건네주기도 했다.
유부초밥을 다 먹고 송일국은 아이들에게 ‘팝콘’을 만들어줬다.
삼둥이들은 눈앞에서 팝콘이 되는 걸 보고 즐거워했다. 대한 민국 만세는 ‘팝콘 먹방’을 펼치며 아침식사를 마쳤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