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김현주와 지진희가 마주쳤다.
3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김현주)과 최진언(지진희)가 우연히 마주쳤다.
이날 방송에서 캐리어를 끌고 집으로 향하던 최진언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도해강과 부딪혔다.
캐리어가 오토바이와 부딪히면서 가방 속 짐이 흩어졌다. 도해강은 오토바이를 멈추고 짐을 줍는 것을 도우다 오르골을 보게 됐다.
음악이 흘러나오는 오르골을 본 도해강은 순간 멍해지며 오르골만 바라봤다. 최진언은 짐을 챙긴 후 도해강에게 "저기요"라고 불렀다.
도해강은 "음악이 너무 슬프네요"라며 정신을 차린 듯 얼른 오르골을 건넸다. 최진언은 도해강의 얼굴을 보며 깜짝 놀라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도해강은 "상한데 있으면 연락주세요"라며 '독고용기'라는 이름이 적힌 명함을 건넸다.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는 도해강을 보면서도 최진언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 자리에 돌처럼 굳어 있었다.
도해강 역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갑자기 멈춰서 가슴을 부여 잡으며 이상한 느낌을 맏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과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