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빗속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트라우마로 위기에 처했다. 이를 본 황정음은 그를 위로했고 박서준은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3일 재방송되는 MBC '그녀는 예뻤다' 5회에서는 성준(박서준)이 퇴근길에 빗속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어머니를 잃은 트라우마로 극심한 고통에 휩싸였다.
이를 본 혜진(황정음)은 성준에게 달려가 자신의 옷으로 비를 막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날 거예요. 괜찮아요. 괜찮아요"라며 그를 위로했다. 성준은 그런 혜진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성준은 이내 혜진의 모습에서 과거 자신이 사랑했던 어린 혜진(정다빈)을 떠올렸고 "혜진아..."라고 부르며 혜진의 볼을 감싸쥐었다.
이후 성준은 계속해서 혜진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자신이 혜진으로 알고 만나고 있는 하리(고준희)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그만의 특징이 자꾸만 그를 아리송하게 했다.
성준은 자신 때문에 감기에 걸린 혜진을 걱정했고, 결국 성준은 혜진에게 감기약을 전해주려 다가갔다.
하지만 바로 그때 신혁(최시원)이 혜진에게 먼저 다가가 챙겨줬고 결국 성준은 혜진에게 감기약을 전해주지 못하고 쓰레기통에 감기약을 버렸다.
그리고 하리는 혜진인 척 성준을 만나며 자꾸만 마음이 깊어졌다. 혜진과 성준의 추억이 담긴 퍼즐 조각까지 가로채며 혜진인 척을 계속하려 마음 먹었다.
성준은 하리의 퍼즐 조각을 보고 그가 정말 과거의 혜진이라고 확신했고, 샤워를 하며 의사 친구의 말을 떠올렸다. 그리고는 현재의 혜진에게는 마음을 접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