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임요환이 출연해 김가연과의 결혼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MC김원희는 "장모가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이해해 주시는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임요환은 "컴퓨터 앞에서 항상 일을 하기 때문에 의문이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장모님께서는 존중해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재택근무를 할 때 컴퓨터 앞에서 계속 일을 하면 매끼니 식사를 가져다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신다. 먹으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배가 꺼지지도 않았는데 계속 먹을 때도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자 성대현은 "밥을 먹고 싶지 않아도 때 되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곳은 군대와 감옥 뿐"이라며 질투했고 김환 역시 "장모님께서 밥을 혹시 문 밑으로 넣어주는 것 아니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