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 법인인 베이징현대가 밍투 3만6484대를 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밍투(미스트라)는 중국에서만 판매하는 맞춤형 모델이다. 리콜 사유는 브레이크 호스에 균열이 생겨 브레이크액이 누유, 제동 성능 저하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대상은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7월 생산된 모델이다.
베이징현대는 밍투 소유자에게 리콜을 안내하고, 해당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줄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