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대대손손 이어진 맛집을 소개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저녁 생생정보'의 '대대손손' 코너에서는 70년 전통의 설렁탕 식당과 40년 전통의 부대찌개 식당을 찾아간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에 위치한 '오산 할머니집'(031-374-4624)다.
이곳은 70년 전통의 설렁탕 맛집이다. 1943년도에 오픈해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 중 27번째로 오래된 식당이다. 경기도가 지정한 4대 물림 향토음식점이기도 하다.
설렁탕과 수육, 수육전골 등 단 세 가지 메뉴만 판매한다. 양지나 사태가 아닌 오로지 소머리 단 한가지만 사용하여 진한 육수를 만든다. 모든 재료가 국내산으로 소고기는 국내산 한우, 쌀은 경기미, 배추김치와 깍두기, 고추가루 모두 국내산이다.
설렁탕은 토렴식으로 제공된다. 보통은 8000원, 특은 1만 원이다. 수육은 3만 원, 수육전골은 4만 원에 맛볼 수 있다.
두 번째 소개되는 맛집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수흥부대찌개'(031-846-8620)다. 이곳은 40년 전통의 부대찌개 맛집이다.
솥뚜껑 모양의 냄비에 다진 소고기, 소시지, 햄, 두부와 각종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간 원조 부대찌개가 대표 메뉴다. 이 집만의 특제 육수와 양념으로 맛을 낸 얼큰하고 진한 육수가 특징이다. 걸쭉하기보다 시원하고 깔끔해 인기다.
원조부대찌개는 7000원이며, 베이컨부대찌개와 치즈부대찌개는 8000원, 김치찌개는 6000원 등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한편, KBS 2TV '2TV 저녁 생생정보'는 30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