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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이판 취항 1주년…제주항공, 누적 승객 1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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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부터 축하 프로모션

[뉴스핌=강효은 기자] 애경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은 오는 10월1일로 인천~사이판 노선 취항 1주년을 맞는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0월1일 대표적인 독점노선이었던 인천~사이판 노선에 운항을 시작, 9월말 기준으로 약 20만1000여석을 공급하고 15만1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판 마나가하섬. <사진제공=제주항공>

특히 한 항공사가 단독운항 했던 사이판에 제주항공이 취항한 이후 방문객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아나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취항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8월까지 11개월간 한국인 방문객수는 모두 16만9300여명으로 월평균 1만4300여명이 사이판을 여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10월부터 2014년 9월까지 한국인 방문객 13만1100여명, 월평균 1만10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제주항공의 사이판 취항이후 한국인 방문객은 약 30% 증가한 것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가 전체적인 이용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사이판 노선의 시장상황 변화에 맞춰 지난 3월 말부터 기존의 오전 출발편(주7회)에 야간 출발편을 추가해 현재 주14회(매일2회)로 증편 운항하고 있다.

또한 제주항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괌에 이어 지난 3월부터 사이판 현지에 자유여행객을 위한 관광정보 및 쇼핑, 교통편 소개와 각종 옵션관광, 픽업서비스, 호텔, 렌터카 등의 예약이 가능한 ‘제주항공 자유여행 라운지’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말부터 8월까지 제주항공 사이판 자유여행 라운지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5만3000여명이며, 실제 이용자수는 약 4400여명으로 집계됐다. 라운지 서비스 중 각종 체험 프로그램 신청 4000여명, 렌터카 신청 400여 건 등을 기록하며 자유여행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제주항공은 사이판 취항 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8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기간 제주항공 홈페이지 신규회원 가입고객 모두에게 11월에 출발하는 제주항공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판 항공권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11월 출발 인천~사이판 항공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럭셔리 북부관광 및 선셋크루즈가 포함된 4인가족 사이판 자유여행 1일 무료이용권을 준다.

기내에서는 10월8일부터 11월30일까지 인천~사이판 야간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기내에서 USD10 달러북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이벤트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2012년 9월 인천~괌 노선(주14회)을 시작으로 2014년 10월 인천~사이판 노선(주14회)을 신규취항하고, 올해 4월부터는 부산~괌 노선(주4회) 운항을 취항하는 등 현재 3개의 대양주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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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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