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선박용 바닥재 제조업체인 대협테크 최병철 대표이사를 9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성장 밑거름엔 꾸준한 연구기술 개발이 있다. 최 대표는 지난 2010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세웠다. 분무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내고 수입에 의존하던 바인더를 100% 자체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선박용 바닥접착제, 지난 2013년 선박용 내화바닥재, 2012년 선박용 에폭시 바닥재 등 꾸준히 제품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유럽조선기자재 회사와 기술 제휴를 맺고 경량 바닥재 등을 개발했다. 현재 매출액의 5%를 기술연구개발비로 사용하고 있다.
최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을 위해 우수영 초등학교 장학재단 설립 및 기부를 통해 매년 20~3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독거노인 후원, 결손가정 지원 등 정기적 후원과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 대표는 "늘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고 연구개발과 끊임없는 창조경영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술 보유와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직원이 만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사회에 필요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