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대세 마마무가 ‘아육대’ 대표 신궁들을 물리치고 여자양궁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마마무는 29일 방송한 MBC ‘아육대’에서 강자 씨크릿을 꺾고 여자양궁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아육대’에서 강자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오른 마마무의 마지막 상대는 월드팀이었다. 미쓰에이 페이와 샤넌 등으로 구성된 월드팀은 준우승에서 10점 레이스를 펼치며 결승까지 올라온 강적이었다.
승부는 박빙이었다. 마마무의 마지막 궁사 휘인은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며 월드팀에 끌려가던 스코어를 단숨에 뒤집었다.
하지만 월드팀 마지막 궁사 샤넌도 만만치 않았다. 샤넌은 침착하게 활을 쏘며 월드팀 점수를 쌓았고 결국 동점까지 따라붙었다.
동점을 내준 마마무 희인은 마지막 한 발을 10점을 쏘며 점수 차를 다시 10점으로 벌렸다. 10점을 쏴야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던 월드팀은 샤넌이 아쉽게 9점을 쏘며 단 한 점 차이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이날 ‘아육대’에서 EXID는 무서운 속도로 여자릴레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남자 400m 릴레이에서는 마지막 주자 정국이 활약을 보여준 방탄소년단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