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책을 읽기 좋은 가을이 왔지만 도서 판매는 저조하다.
2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도서 판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1% 줄었다. 또 1~8월 도서 매출도 최근 5년 연속 마이너스르르 기록했다. 책 판매 매출이 갈수록 줄고 있다는 얘기다.
이에 롯데마트는 '전국민 책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기 서적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는 것. 대표적으로 우피경제학, 온워드(Onward) 등 '일반 도서' 총 300여 종, 터닝메카드, Why? 시리즈 등 유아동 서적 총 250여 종을 재정가 가격 대비 최대 30% 가량 추가 할인 판매한다.
엘포인트(L.Point) 고객에 한해 기존에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되던 포인트의 5배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상훈 롯데마트 서적 MD(상품기획자)는 "국내 독서 인구 감소를 막고 고객들의 독서 습관 확립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