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해피투게더3’는 24일 밤 11시10분 ‘최강 콤비’ 특집 2탄을 방송한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충무로 최강콤비인 권상우-성동일, 막강 돌직구로 소문난 절친 박은영-레이디 제인이 출연한다.
원조 몸짱 ‘한류스타’ 권상우은 7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권상우는 그동안 “잊혀질까 두려웠다”며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상남자’ 권상우는 “밖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상 집에서는 눈칫밥 먹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상우는 “아이 똥 기저귀에 희열 느낀다”며 아내 손태영과 함께 못말리는 아들&딸 바보 육아 비법을 공개했다.
애드리브의 신이자 충무로 연기파 배우 성동일은 48년 만에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이날 성동일은 죽음의 문턱을 오고 간 아찔했던 촬영 현장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성동일은 자신을 지금의 ‘국민아빠’로 만들어준 일등공신으로 아내를 꼽았다. 이어 성동일은 천사 아내가 “마우스 찢어버릴 거야”라고 소리치며 살벌한 경고를 한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MBC ‘아빠 어디가’로 아빠보다 더 유명해진 아들 성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성동일은 “나도 무뚝뚝하지만 아들 성준은 나보다 더 말이 없고 시크하다”면서 자신을 당황하게 만든 성준의 전화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성동일은 이병헌, 장동건 뺨치는 데뷔 시절 에피소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 함께 출연한 박은영과 레이디제인은 최강의 콤비답게 역대급 폭로전을 펼쳤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