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실적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24일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13만98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힐러는 보톡스 등 안면 미용시장에 진입한 후 시장 점유율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다"며 "우수한 효능과 안정성을 감안할 때 과거 보톡스나 필러의 성장세를 따라 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된 리쥬란을 사용하는 병·의원은 현재 약 700여 곳으로 월평균 23%의 상장세를 보이고 있다.
재생의약품 매출액이 급성장할 거라는 전망도 이어졌다. 이 연구원은 "피부 및 건인대 손상에 투여하는 리쥬비넥스를 자체 개발, 판매하고 있다"며 "올해 약 3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파마리서치는 자가재생 촉진 물질(PDRN, PN)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내년까지 4개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성장모멘텀이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10월 출시될 PDRN을 활용한 점안제는 내년부터 본격적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강기능용 식품, 관절강 주사제 등 신제품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정이다.
이같은 요인을 반영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52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47.6% 증가한 264억원이 예상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