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용평리조트는 지난 22일 강원 평창군 용평돔 체육관에서 ‘평창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착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과 10명의 IOC위원, 조양호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심재국 평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평창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는 총 600가구 규모로 대림산업이 짓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선수촌으로 사용되며 올림픽 후에는 민간 주거 시설로 사용된다. 오는 10월 중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설상 경기 시설 중심에 지어져 올림픽 시설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복합 주거단지다.
사계절 복합 리조트인 용평리조트 및 알팬시아 내 90홀의 골프장이 조성돼 있어 동계 스포츠 뿐 아니라 골프와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용평리조트 정창주 대표이사는 “평창 올림픽 선수촌으로서 완벽한 기능을 다하고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올림픽 유산이 될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선수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