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그룹의 제약 사업 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22일 서울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골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골인 캠페인'은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 선수를 비롯해 사노피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슛을 하고, 골인에 성공하는 만큼 적립된 금액을 사노피에서 당뇨병 환자들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오늘 행사를 통해 적립된 금액에 사노피 당뇨사업부의 후원금을 더해 총 1000만원을 당뇨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는 “사노피는 환자중심주의(Patient Centricity)의 가치를 실현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13년 국내 당뇨병 환자의 목표 혈당 도달율은 27.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 혈당 도달율은 국내 당뇨병 치료 환자 중 당화혈색소(HbA1c) 6.5% 미만에 도달하는 환자의 비율로, 당화혈색소 수치가 내려가면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 및 각종 합병증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를 주최한 이윤경 사노피 상무는 “보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목표한 혈당에 도달하길 염원하는 마음으로 골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사노피는 앞으로도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