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에몬스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1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상품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제품 특성을 반영해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다. 상품을 이용한 소비자와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한다.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가정용가구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지난 1979년 설립된 에몬스는 37년 동안 미래형 디자인 창조, 제일주의 추구,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으로 한국 가구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에몬스는 그동안 가정용가구 분야 최초로 굿디자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매년 각종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국내 생산 가구를 전면 친환경 E0등급의 자재로 교체해 품질력을 높인바 있다.
올해는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에몬스는 3개 직종에 3명의 선수가 참가해 이호준 사원이 가구 직종에서, 차승우 사원이 목공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백동진 사원이 실내장식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로 전원이 모두 메달을 받았다. 또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에몬스 관계자는 "이번 KS-QEI 1위 기업 수상은 에몬스가구 고객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만큼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