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사생활이 아내보다 소중한 남편이 ‘안녕하세요’ 시청자들의 원망을 샀다.
21일 밤 방송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휴대폰 비밀번호를 절대 공유하지 않고 사생활에 빠져 산다는 문제남편이 등장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아내는 “애가 셋인데 남편이 자기만 안다”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아예 집을 나가더라”고 하소연했다.
아내는 “사소한 것도 공유하는 게 부부 아니냐”며 아쉬워했다. 반면 남편은 “원래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그렇다”고 응수했다.
결국 아내는 넷째를 가졌을 때 차갑게 반응했던 남편의 태도까지 공개했다. 결국 이 부부의 사연은 147표를 얻으면서 새로운 1승 주인공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