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딸 금사월’에서 금사월을 연기하는 아역 갈소원이 시청자들을 울리는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이미 영화 ‘7번방의 비밀’로 1000만 관객을 울렸던 갈소원은 20일 방송한 MBC ‘내딸 금사월’에서 고아원 친구들과 원장을 잃고 망연자실했다.
이날 ‘내딸 금사월’에서 갈소원은 부잣집 입양에 눈이 먼 이나윤의 거짓말로 수차례 곤경에 처했다. 특히 이나윤은 친부가 고아원장 김호진이라는 사실에 “차라리 아빠 없어져버려”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결국 이나윤의 바람대로 고아원이 무너지면서 김호진이 죽었다. 이나윤은 무너지는 원장실을 먼저 빠져나갔고 김호진과 오월이기 갇힌 원장실을 잠가버렸다.
어린나이에도 부잣집 입양을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악녀 연기를 펼친 이나윤과 달리 갈소원은 눈물연기를 펼쳤다. 갈소원은 사고 원인을 죄없는 김호진에게 돌리려는 이나윤에게 “왜 거짓말을 하냐”고 바른말을 하는가 하면 “아빠 그럴 사람 아니다”라고 오열했다.
각각 백진희와 박세영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는 갈소원과 이나윤은 척척 맞는 연기 호흡을 보여주며 ‘내딸 금사월’ 시청자들의 감정을 쥐락펴락했다.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