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10회에서는 동생에게 강설리(박한별)에 대해 묻는 도해강(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강은 식사 도중 설리의 이야기가 나오자 백준상(최정우)이 수저를 놓고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당황했다. 이에 해강은 동생에게 “설리 언니가 누구야?”라고 물었다.
동생은 설리의 사진을 보여주며 “남자 따라서 미국 가서 살아”라고 설명했고 설리의 사진을 한참 쳐다보던 해강은 “예쁘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동생은 “오빠랑 아빠 앞에서는 설리 언니 이야기 하면 안 돼. 사랑하면 안 되는 남자를 사랑했대”라고 알려줬고 해강은 “사랑하면 안 되는 남자?”라고 되물었다.
동생은 “응. 그러니까 오빠랑 아빠한테는 말하면 안 돼. 오빠랑 아빠 마음에 큰 못을 박았대. 심장이 터져버릴지도 모른단 말이야”라고 충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