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국내증시에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반작용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7일 "S&P는 지난 15일 한국의 신용등급을 AA-로 상향조정했는데 이는 선진국인 일본보다도 한단계 위에 위치했다"며 "이는 국내 경기 펀더멘털의 강건함을 공식적으로 확인시켜 준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날 반등은 외국인이 지난달 4일 이후 처음으로 순매수를 기록했다는 점 등에서 의미가 있어보인다는 것.
조 연구원은 "과거 신흥국 위기 사례와는 달리 대부분의 신흥 아시아 국가들은 경상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날 국내증시 반등은 FOMC 이후 정책 시점과 관련된 불확실성 경감이 가격 변수들의 극단적 쏠림을 완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