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대형 크레인이 선로를 덮친 사고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던 경인 국철 인천~부천 구간이 사고 발생 7시간 만에 부분 재개됐다.
이날 오후 2시 33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시민들도 지하철 운행 중단으로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은 17일 오전 4시30분까지 복구 작업을 완료해 경인선 첫 차부터 운행을 완전 정상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사고로 인천과 서울을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와 부천시가 긴급 교통지원에 나섰다. 인천시는 시내버스 50대와 시청 통근버스 4대를 사고 구간에 투입, 부천역에 발이 묶인 시민들을 지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