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는 글로벌 웹툰 만화 서비스 코미코(comico)에서 '코미코 웹툰 글로벌 루키 공모전(이하 글로벌 루키 공모전)'의 한국 최종 당선작 7개 작품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루키 공모전'은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웹툰 공모전으로, 다양한 공모전 가운데 국내 최초로 한국·일본·대만 3개국에 정식 작가 데뷔 기회를 대상 수상 특전으로 내걸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글로벌 연재를 염두에 둔 만큼, 해외 이용자들도 공감대를 형성하기 쉬운 학원물와 판타지 장르가 주를 이뤘다. 또 연재 경력이 있는 작가부터 순수 아마추어까지 다양한 작가가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1명)은 웹툰 연재 경험이 전무한 만화창작과 재학생 '오구' 작가가 수상했으며, 상금 1000만원과 함께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의 코미코 사이트에 정식 연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