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재희와 결별했던 ‘가족을 지켜라’ 정혜인이 모친의 뜻을 철저히 무시하고 결혼을 강행한다.
정혜인은 16일 오후 방송하는 KBS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재희를 다시 만나 결혼하기로 결정한다.
‘가족을 지켜라’ 초반 정혜인과 연인이던 재희는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무시하는 정혜인의 모친 때문에 고초를 겪었다. 결국 재희는 먼저 정혜인에게 결별을 고한 바 있다.
모친의 선택 때문에 재희를 놓쳤던 정혜인은 태도를 180도 바꿨다. 최근 ‘가족을 지켜라’에서 정혜인은 모친의 뜻을 아예 무시하고 재희와 결혼을 서두르고 있다. 모친이 회사 투자 건을 빌미로 결혼을 막으려 하자 정혜인은 “그건 엄마가 알아서 막을 일 아니냐”고 차갑게 말한다.
특히 16일 ‘가족을 지켜라’에서 정혜인은 재희의 집을 찾아가 시어머니가 될 이휘향을 직접 만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가족을 지켜라’에서는 강별이 친모와 재회할 예정이다. 딸과 만나기 전 재희를 찾아간 강별의 모친은 과거 계주가 야반도주를 하는 바람에 살림이 어려워진 말 못할 사연을 털어놓고 눈물을 흘린다.
‘가족을 지켜라’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