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별난 며느리’ 백옥담이 다솜과 류수영을 갈라놓은 고두심에게 뼈 있는 한마디를 했다.
15일 방송된 KBS ‘별난 며느리’에서 인영(다솜)과 명석(류수영)은 춘자(고두심)의 반대로 헤어졌다.
이별의 아픔을 숨긴 채 평소와 똑같이 행동하는 명석에게 춘자는 “정말 괜찮은 거냐”라고 물었고, 명석은 “정말 괜찮다”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이에 춘자는 “혹시 나 원망할까봐 걱정했다”며 눈치 없는 소리를 했다.
며칠 후 명석은 춘자에게 “영국에 교환교수로 가게 됐다. 한 5년 정도 있을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고, 춘자는 “그래, 잘됐어. 그렇게 다녀오면 오징어도 잊고. 잘됐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이하지(백옥담)은 “잊기는 뭘 잊어요. 평생 아프고 슬퍼서 되갚아 주고 싶을 걸요?”라며 비아냥 거렸다.
한편, ‘별난 며느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