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돌아온 황금복’이 주인공들의 본격적인 복수를 다루며 흥미를 더하는 가운데, 선우재덕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선우재덕은 ‘돌아온 황금복’ 초반 악역 이혜숙과 연인관계로 설정됐다. 더욱이 전미선과 신다은이 일본에서 사고를 당할 당시 현장에서 이혜숙을 도운 만큼 이후에도 단순한 악역으로 비쳐질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돌아온 황금복’이 중반을 지나며서부터 선우재덕의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변했다. 일단 이혜숙의 아들 정은우의 친부라는 사실이 최근 밝혀지면서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 여기에 이혜숙의 아킬레스건을 잡고 있는 전미선을 돕기 시작하면서 그의 의중을 두고 시청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돌아온 황금복’은 현재 이혜숙과 심혜진, 이엘리야 등 악역과 이들을 추궁하고 복수를 전개하는 전미선, 신다은 측으로 양분돼 있다. 여기에 선우재덕이 전미선과 손을 잡으면서 그가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가장 유력한 것은 이혜숙의 남편 전노민이 경영하는 회사 경영권이다. 실제로 선우재덕은 수하들에게 “전노민의 회사를 언제든 거꾸러뜨릴 수 있도록 지분을 사들여라”고 지시한 바 있다. 따라서 선우재덕이 전노민과 이혜숙으로부터 회사를 빼앗은 뒤 친아들 정은우와 경영일선에 참여하리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선우재덕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는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