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유상 증자 시행 소식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이 자사 주식을 이 기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4일 변 사장은 6162주를 장내 매수해 소유 주식 수가 총 2만2310주로 늘었다. 이는 전체 지분의 0.05% 수준으로 취득 단가는 3만997원.
이와 관련해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많이 하락해 자발적으로 매수 기회라 판단해 매입하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지난 10일 총발행주식 대비 100% 규모의 유상증자를 시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지난 14일 장중 3만50원까지 떨어진 바 있다. 이는 9일 종가 대비 23% 가량 낮은 수준이다.
15일 미래에셋증권은 전일대비 1%, 350원 오른 3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