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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5, 美中 이어 유럽에서도 판매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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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5 시장 반응 좋아, 유럽 티오(TO) 있으면 공급"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4일 오후 3시 18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중국시장 등에 한정적으로 출시한 전략폰 갤럭시노트5를 유럽시장에 내놓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노트5가 예상보다 흥행 조짐을 보이면서 유럽시장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14일 삼성전자 고위관계자는 "갤럭시노트는 미국, 한국, 중국시장에서 집중적으로 팔겠다는 전략을 세워 유럽에선 출시를 안하고 있지만 유럽시장의 반응을 보고 티오(TO)가 있으면 그쪽에도 공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노트5 체험존 <사진=이형석 기자>
그동안 삼성전자는 해외시장 중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미국시장에, 갤럭시S 시리즈는 유럽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이번 갤럭시노트5도 실용성을 중시하는 미국에,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디자인에 민감한 유럽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갤럭시노트5의 시장 반응이 예상보다 좋아 한번도 출시한 적이 없는 유럽시장 공략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삼성전자는 전략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를 앞세워 최근 국내 스마트폰 시장 판매 점유율이 80%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은 8월5주(8월 27일~9월 2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 개통량)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5가 기대했던 것보다 잘팔리고 있고 한국에서는 반응이 굉장히 좋다"면서 "갤럭스노트5는 한국에서 마켓쉐어가 상당히 올라왔다"고 전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출시에 앞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달 5.7인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를 한꺼번에 출시했고, 이달(4일~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15에서도 공개한 바 있다.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에는 최고화질의 디스플레이, 고성능 카메라, 빨라진 유무선 충전 기술, 모바일 프로세서 등 현존하는 업계 최고의 기술이 모두 적용됐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는 당시 미국 뉴욕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소개한 프리미엄 대화면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확산을 알리는 제품"이라며 "삼성전자의 용감하고 진취적인 도전 정신이 담긴 이번 두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5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전시관에 모여든 관람객. <사진=김연순 기자>

한편 삼성전자와 하반기 대결돌이 예정된 애플도 지난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4.7인치 '아이폰6S'와 5.7인치 '아이폰6S플러스'를 공개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오는 25일부터 전 세계에 판매될 예정이다. 1차 출시국은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등 총 12개 국가다. 한국 출시예정일은 미정이지만 10월 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6s의 스펙은 A9 2GHz 프로세서, 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포스터치, 시리즈 7000 알루미늄 등을 장착했다. 저장 메모리는 16GB, 64GB, 128GB 총 3가지로 출시됐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가 확정됐다. 또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로즈골드 버전이 출시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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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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