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혜선이 결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김혜선의 삭발 모습이 화제다.
김혜선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스무 살 때 연기를 위해 삭발을 감행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혜선은 "스무 살에 출연한 사극 '파천무'의 마지막 장면이 삭발을 해야 하는 장면이었다"라며 "마지막 장면에 잠깐 나오는 것이었지만 실제로 삭발을 감행했다"고 말했다.
김혜선은 "선배들은 삭발을 만류했었다. 당시 전속 광고 계약만 5~6개가 있었다"며 "열정을 쏟아온 작품에 오점을 남기기 싫었다. 마지막까지 완벽히 해내고 싶은 욕심 이 있었다"며 삭발을 감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혜선은 "지금은 좋은 가발들이 많이 있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다. 바람이 불면 가발이 넘어가 고무 패킹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 삭발을 한 김혜선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김혜선이 1년 째 교제중인 사업가와 결혼을 한다고 보도했으나, 김혜선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혜선은 1995년 첫 번째 결혼을 한 뒤 2003년 이혼했고 이후 2004년 재혼했으나 2007년 다시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