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밥상' 인삼의 고장 금산의 맛 총출동…뽀얀 인삼밥과 향긋한 삼계탕, 별미 호밀된장수제비까지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인의 밥상’이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의 풍요로운 밥상을 소개한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보양식이 총출동한다.
우선 이날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6대째 인삼농사를 하는 박상은, 양월림 부부가 전하는 인삼추어탕과 홍삼떡갈비가 등장한다.
이어 산중 생활 20년째에 접어드는 김종천씨가 직접 키운 산양산삼과 풍성한 약초들로 차려낸 진수성찬도 공개된다. 이 밥상은 수십 가지 약초로 우려낸 물과 산양삼을 듬뿍 넣은 따끈한 인삼영양밥과 인삼 향이 기막힌 삼계탕, 산양삼을 썰어 넣은 강된장 등 푸짐한 먹을거리로 가득하다.
‘한국인의 밥상’은 금산 사람들이 귀한 자식 시집, 장가보낼 때 사돈댁으로 꼭 보냈다는 인삼정과도 공개한다. 인삼정과는 꿀에 절여 만든 간식거리로 금산 신촌리마을 사람들의 특식으로 통한다. 여기에 호밀로 수제비를 뜨고 된장으로 간을 맞춘 호밀된장수제비도 만날 수 있다.
한편 ‘한국인의 밥상’은 고된 인삼농사에 지칠 때면 금강으로 나가 천렵을 즐겼던 이곳 사람들의 생활과 풍류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10일 오후 7시3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