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단장 이태원)은 지난 5일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을 찾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태원 단장과 최현림 가정의학과 교수, 최우석 영상의학과 교수를 포함해 총 30명이 참석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6명이 참여했다.
이는 한마음 봉사단의 99번째 의료봉사로 관산읍 재경향우회장을 맡고 있는 문주현 동문(現 엠디엠·한국자산신탁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관산남초등학교에 마련된 진료공간에는 내과와 가정의학과, 안과, 영상의학과, 한방, 치과 진료실과 임상검사, 약국 등이 함께 자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65세 이상 주민과 장애우, 결혼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의료봉사를 진행한 결과, 216명에게 총 591건의 의술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문주현 관산읍 재경향우회장은 “의료 혜택이 열악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과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먼 거리를 달려와서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