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CJ대한통운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14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달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약 3주간을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CJ대한통운은 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전국의 택배 물동량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원활한 배송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택배 담당 부서는 비상 근무에 들어가며 콜센터 상담원, 아르바이트 등을 평시대비 10~20% 가량 늘려 운영한다. 또 콜벤, 퀵서비스 등 협력업체를 통해 배송수단을 추가로 확보해 물량 급증에 대비키로 했다.

특히 추석 물량 증가에 대비해 최근 기존 대비 성능이 1.5배 이상 향상된 최신형 서버 3대를 추가로 증설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휴 기간 전 택배를 보내려면 11일까지는 택배 접수를 마쳐두는 것이 안전하며,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면 택배기사의 방문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연휴 기간 중 주문된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상품이나 연휴 직전 집하 물량 배송을 위해 연휴가 끝난 뒤인 1일까지를 특별수송기간으로 선정하고 비상근무를 유지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