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김화진, 이하 “사학연금”)은 9일 국내 PEF 블라인드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GP) 5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도 국내 블라인드형 PEF를 운용할 업무집행사원 선정계획에 따라 지난 8.24일까지 운용사를 모집하여 총 8개 기관이 접수하였으며, 평가 결과 점수가 높은 나우아이비캐피탈, 미래에셋자산운용, 스틱인베스트먼트, 코스톤아시아, IMM프라이빗에쿼티(이상 가나다 순) 등 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기 공개한 선정절차에 따라 운용사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현장실사 및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점수를 집계하여 9일 열린 투자심의위원회에서 5개사가 최종 확정되었으며, 이들은 최대 1000억 원 범위 내에서 각각 200억 원씩 균등하게 배분되게 된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자본시장법상 사모투전문회사(PEF) 등록을 6개월 이내에 마쳐야 하며, 펀드 만기는 10년으로써 펀드결성 후 5년 동안 투자를 집행하도록 되어 있다.
사학연금 관계자에 따르면 “공단이 2년 만에 실시하는 국내 블라인드 운용사 선정에 응모해준 운용사에 당락에 관계없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공단의 대체투자 수익률 제고를 위해 향후 건별 프로젝트펀드와 벤처투자 운용사 모집 시에도 운용사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