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사자세에 19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2%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9일 9시 4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32.02포인트, 1.70% 오른 1910.7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229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25거래일만의 사자세로 전환했다. 기관도 292억원의 매수세다. 개인만 500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346억원의 매수 우위다.
오승훈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매도 주체는 환율에 민감한 유럽계 자금"이라며 "장기투자 성격을 가진 미국계 자금의 패턴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한국의 기초수지가 튼튼해 리스크가 확산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일제히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상승종목이 우세하다. 삼성전자가 오름세, 한국전력, SK하이닉스 등도 1~3%대 상승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6.13포인트, 2.53% 오른 654.35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전종목이 오름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