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는 9만4000여건이 이뤄졌다. 지난 3월 이후 매달 10만건을 넘었으나 8월에는 무더위와 휴가 등으로 10만건에 미치지 못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5년 8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9만4110건이다. 지난해 8월보다 23.2% 증가했다.
8월까지 누적거래량은 81만5581건으로 전년동월대비 30.1% 늘었다. 8월 한 달 및 누계 기준 모두 2006년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치다.
같은 기간 수도권 거래량은 4만9842건으로 43.3% 증가했다. 서울은 1만8733건으로 71%,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는 2680건으로 50.3% 늘었다.
지방은 4만4218건으로 6.4%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은 6만2424건이다. 전년동월대비 15.1% 늘었다. 연립·다세대는 1만7369건, 단독·다가구는 1만4317건으로 각각 48.3%, 37.1% 증가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가격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