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법률(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번호이동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의원은 "단통법 이후 이동통신 시장의 역동성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2년 전 같은 기간(2012.10월~2014.7월)과 대비하면 번호이동 숫자는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등이 있는 연말과 연초, 추석(10월 경), 설날(2월경) 등의 계절과 명절 특수 등은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 1월과 2014년 2월 각각 115만건, 122만 건에 달했던 번호이동 특수는 2014년 12월, 2015년 1월·2월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전 의원은 "단통법 시행 1년이 되면서 단통법의 문제점들이 다수 드러나고 있다"며 "이번 국정감사 기간 동안 단통법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대안 정책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