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세원의 홍콩 출국이 포착된 가운데, 전부인 서정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세원의 여자 문제 때문에 부부간의 갈등이 심해졌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서세원의 내연녀가 딸의 또래라며 "(서세원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여자랑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서세원과 내연녀 사이를 증명할 결정적인 증거가 있음에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 여자는 아직 시집을 안 갔고 어리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내연녀에게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 딸은 남편으로부터 하루에 30통 넘는 음성메시지로 협박당하고 있다"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지난달 21일 합의이혼으로 결혼 32년 만에 남남이 됐다.
한편, 서세원은 8일 오전 한 매체에 의해 인천공항에서 홍콩으로 떠나는 출국 현장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단아한 외모의 여성과 함께 주위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