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우체국알뜰폰이 판매 2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해 신청받는 ‘우체국알뜰폰 O2O 접수시스템’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 내일부터 인터넷우체국의‘우체국알뜰폰 O2O 접수시스템(www.epost.go.kr/postphoneo2o.comm)’을 통해 간단하게 알뜰폰을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우체국에서 사용량과 선호 단말기에 따라 추천받은 상품으로 신청한 후 2주안에 우체국을 방문해 본인 확인을 하면 접수가 마무리된다.
온라인에서 가입까지 가능한 통신사의 다이렉트몰이나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있지만 ‘우체국알뜰폰 O2O 접수시스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해 입력항목이 적고 공인인증서 등의 복잡한 절차가 없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체국알뜰폰은 올해 2분기 월 납부요금이 1만647원으로 이동통신 3사 대비 70% 가량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또 저렴한 상품과 간단한 구성으로 월 1만2000명이 꾸준히 가입해 현재 27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1,2분기 실적을 보면 분기 순증 가입자가 3만3000여 명으로 대기업 계열 알뜰폰의 2만5000명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우체국외 온라인으로의 판매채널 다각화가 알뜰폰 시장 활성화와 가계통신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