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김완선이 ‘내 딸 금사월’에 카메오 출연했다.
김완선은 6일 밤 방송한 MBC ‘내 딸 금사월’에 단 3초 등장했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 김완선은 김희정이 일하던 스탠드바 무대에서 몸을 풀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완선은 전성기 시절 히트곡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무대를 선보이며 포스를 뿜어냈다.
‘내 딸 금사월’의 악역 김희정은 자신을 밀어낸 주인공이 김완선이라는 걸 알고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무 말 못하고 무대에서 쫓겨난 김희정은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손창민의 전처로, 전인화를 몰아낼 궁리만 하는 악역이다.
특히 ‘내 딸 금사월’에서 김희정은 두 딸 달래와 찔레를 시켜 집안 사정을 염탐하고 호시탐탐 안방을 노려 시청자들의 눈총을 받았다. 연기파로 소문난 김희정은 2013~2014년 방송한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착하디착한 캐릭터 오순정을 열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