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은 5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7회에서 오해를 풀고 징계를 받지 않기 위해 정은표를 찾아갔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유진은 회사로부터 오해를 사 쫓겨나게 생겼다며 유일한 증인인 정은표와 만났다. 하지만 정은표는 아내가 많이 아픈 상황에 병원비를 내준 사람 때문에 바른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유진은 모든 걸 포기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상우까지 나서서 정은표를 설득하자 용기가 생긴 유진은 정은표가 바른 말을 하도록 회유하기로 마음 먹었다.
유진은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죽을 끓여 정은표의 아픈 아내를 찾아갔다. 회사 일 이야기는 쏙 뺀 채 미리 찾아보지 못해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인 유진을 보면서 정은표는 마음이 흔들렸다.
결국 정은표는 직접 회사를 찾아가 유진에 얽힌 오해를 모두 풀어줬다. ‘부탁해요 엄마’ 7회 말미에 정은표는 유진에게 문자를 보내 “미리 이야기해서 오해를 풀어줬어야 했다. 미안하고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건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