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금강제화는 지난 3일 '랜드로바 맘앤키즈(MOM&KIDS) 슈즈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7월 진행됐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주제였다.
공모전엔 120종의 디자인 공모작이 접수됐다. 이중 2차 심사를 거쳐 4종을 수상작이 선정했다.
대상은 아이와 엄마의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주제로 스트랩 변경이나 슬립온 스타일로 바꿔 신을 수 있는 하민진씨의 '업타운 무드(Uptown Mood)' 신발이 선정됐다.
금강제화는 수상자들에게 상금으로 총 650만원을 전달했다. 수상작 4종은 오는 10월 여성 패션 잡지 화보를 통해 공개되고 주요 금강제화와 랜드로바 매장에서 판매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시 한번 디자인, 실용성, 편안함 등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요구를 더욱 자세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국내 대표 슈즈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