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친환경 농법과 사육을 통해 생산된 '친환경 신선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8개월 간 친환경 신선식품 매출이 전년동월대비 60.4% 늘었다.
이 기간 '친환경 한우'의 매출은 218.8% 증가했다. 친환경 축산물은 친환경농업육성법에 의해 인증 받은 항생제·합성항균제·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해 사육한 축산물을 의미한다.
이런 수요를 반영해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은 유통업체 최초로 '친환경 축산물 취급점'으로 인증을 받아 한우·한돈 전 품목을 친환경 상품으로 운영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9월 한달간 ‘친환경 돈육’상품을 고정가에 선보인다. 롯데 빅마켓 5개점(금천·영등포·도봉·신영통·킨텍스점)에서 친환경 돼지 찜갈비(100g)과 친환경 돼지 갈비(100g)를 각 990원에 판다.
롯데 빅마켓은 경기 여주 등 전국 20곳에서 친환경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
박봉범 롯데 빅마켓 축산MD(상품기획자)는 "최근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추석 명절에 특히 수요가 집중되는 상품을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일반 상품보다도 저렴하게 한달 내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