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에서 소래포구 우렁각시를 소개한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에서는 소래포구의 어린 부부 이야기와 자녀와의 갈등에 대해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소래포구 부부는 17살 어린 나이에 만나 7년을 한결같이 사랑해온 23살 박예린 씨와 25세 윤종태 씨다.
이들은 올해 4월 사랑의 결실까지 태어났으나 양가 모두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아 혼인신고만 한 채 아직 결혼도 올리지 못한 상황이다.
윤종태 씨는 소래포구 수산물 도매 업체에서 생선 배달하는 일을 하루 12시간씩 하면서 일주일에 고작 하루 쉬고 있다. 남편을 위해 어린아 아내가 우렁각시로 변해 이벤트를 벌인다.
이어 "대학을 그만두고 싶다"고 고백하는 딸과 "꼭 학교를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아들의 폭탄 선언에 당황하는 부모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학교 생활을 잘 하던 자녀가 갑자기 일으킨 반란에 부모님은 어떻게 이 과정을 풀어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채널A '두근두근 카메라 미사고'는 6일 저녁 8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