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1박 2일’ 정준영이 빈틈없는 빨래집게 공격에 당황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1박 2일) 408회에서는 미식레이스 전라남도 맛 세븐,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주혁 팀(김주혁, 정준영, 차태현) 칠게 밥상을 위해 순천을 찾았다. 세 사람은 칠게 밥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빨래집게를 다는 의리 게임에 임했다. 이는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빨래집게를 팀원들이 다 달아야하는 것.
첫 번째 주자는 정준영이었다. 김주혁과 차태현의 도움(?)으로 그의 얼굴은 순식간에 온통 빨래집게로 뒤덮였다.
빈틈없이 꽉꽉 채우던 중 더 꽂을 곳이 마땅치 않자 차태현은 정준영의 콧등에 빨래집게를 꽂았다. 이에 정준영은 “숨은 쉬어야죠”라며 울먹였고 제작진은 자막으로 그에게 ‘라이영 킹’이라는 별명을 선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태현, 김주혁이 차례로 얼굴에 빨래집게를 꽂으며 도전했다. 하지만 세 번째로 나선 김주혁이 한 개를 남겨두고 미션에 실패했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멤버들은 크게 반발하지 않았다. 특히 차태현은 “이거 두 번은 못한다”며 울상을 지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