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상하이증시 반등에도 당분간 보수적 관점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윤항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주간(2일 기준) 단위로 2.5% 급등하며 2주간의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다"며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투자심리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은행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당국이 증권사에 추가 증시안정기금을 납입할 것을 요구해 정부 자금의 증시유입 기대감도 부각됐다"며 "다만 다음주에는 외환보유고, 수출입, 물가, 통화량 등 경제지표들이 예정되어 있어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홍콩H지수는 주간단위로 5.7% 하락해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