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9월 동시만기에서 스프레드 상승과 프로그램 매수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일 "외국인 투자자에 의한 차익잔고 청산이 환율 안정과 동시에 감소하는 추세"라며 "순차익잔고가 사전에 충분히 청산된 상황으로 9월 동시 만기일 부담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저금리 상황에서 스프레드 가격은 낮은 수준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는 중"이라며 "시장 베이시스가 극단적인 저평가 상황이고 외국인 투자자가 근월물에서 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9월 동시만기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스프레드 매도는 1만5000계약 내외로 추정한다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다만 대규모 매수가 되기 위해 시장베이시스 개선이나 외국인 현물매도 중단이 동시에 나타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