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황혜영이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황혜영의 결혼 스토리가 화제다.
황혜영은 최근 방성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 김경록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날 황혜영은 "남편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을 때 내 몸이 안 좋았다. 사실 처음엔 뇌종양인지 몰랐다. 단순히 이명증인 줄 알고 약을 먹었는데 호전이 안돼 병원에서 MRI를 찍었다. 그런데 뇌수막종이라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병원에서 아내의 수술을 지켜봤다. 내가 없으면 안 되겠더라.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황혜영 뇌종양 투병때문이라고 전했다.
황혜영은 "그런 걸 보면서 난 이 사람한테는 의지하고 싶고 의지해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혜영을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