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500인’(힐링캠프)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8년 차 장수 MC 김상중이 게스트로 출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상중은 근엄한 표정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이어 그는 “배우이자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을 하는 김상중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내 “나오기 전에 김제동 씨가 종합선물 책 같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저는 책 중에 야설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해 500명의 MC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상중은 특유의 진중한 목소리로 “그렇다고 야동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때론 야동도 봅니다. 야구 동영상을 이야기하는 거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