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60회에서는 뒤에서 백리향(심혜진)의 숨통을 조이는 황은실(전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퇴근을 하던 리향은 “소송도 이겼고 예령이도 복귀했고 이제 예령이는 TS 며느리도 될 거고”라고 콧노래를 부르며 자동차 오디오를 켰다.
하지만 그 순간 오디오에서는 사고 당시 은실의 목소리가 들렸다. 은실은 울부짖으며 애타게 리향과 황금복(신다은)을 찾았다.
리향은 겁에 질려 차밖에 뛰쳐나갔고 강문혁(정은우)의 일로 그를 찾아온 차미연(이혜숙)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
리향은 미연에게 “은실이, 은실이가 돌아왔다고. 은실이가 저기 있다고. 오디오 안에 은실이 목소리가 나왔다고. 분명히 은실이었어”라며 울먹였다.
그러나 미연은 “무슨 소리야? 누가 있다는 거야? 쇼 그만하고 문혁이한테 뭐라고 그랬어? 내 아들한테 그거 보냈냐고 말해”라고 소리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