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이 은퇴·노후준비에 대한 고객의 높은 니즈를 반영해 2012년 출범한 은퇴·노후설계 서비스 ‘KB골든라이프’가 2015년 새로운 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 기존 팀수준의 은퇴·노후 조직을 부서단위로 격상, ‘KB골든라이프지원부’로 확대하는 한편, 본부조직을 강화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진단과 상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골든라이프 서비스는 생애주기별, 금융목적별 은퇴·노후준비 고객특성에 맞는 진단을 통해 체계적인 은퇴·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2012년부터 모든 영업점에서 은퇴설계시스템을 활용해 준비자산, 은퇴 후 희망 생활비 등 간단한 입력만으로 노후생활 부족자금과 재무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작년 9월부터는 은퇴·노후설계 전문상담이 가능한 ‘KB골든라이프 전담 창구’를 전국 57개점을 통해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VIP라운지가 있는 전영업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골든라이프 전담창구에서는 은퇴·노후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상담 노하우가 있는 컨설팅 전담직원을 통해 심도있는 맞춤형 은퇴·노후설계를 상담하고 있다.
‘은퇴·노후전문가(ARPS)’ 자격증을 획득한 직원만 800명, ‘금융노년전문가(RFG)’도 40명을 보유하고 있다. VIP라운지 근무 직원들은 모두 공인된 자산관리자격증 갖고 있다.
이 밖에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를 통해 재테크, 부동산, 세무 등의 전문가 강연과 비재무적인 명사특강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해주는 수준 높은 행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강의실 밖에는 은퇴·노후설계진단, 자산관리, 부동산, 세무 전문가와의 1:1상담도 받을 수 있어, 40~50대 중장년층의 발걸음을 행사장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거래하는 법인, 단체 등의 임직원을 방문, 은퇴 후 삶에 대한 해법을 주제로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KB골든라이프 컨설팅서비스’와 노후준비 정보를 담은 월간 ‘KB골든라이프’ 매거진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니어 고객 등 장년고객들의 은행이용 편의를 위해 ‘골든라이프뱅킹’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익숙한 통장 형식이나 ATM 화면을 누르듯 쉽게 인터넷 계좌조회나 이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향후, KB골든라이프는 모든 상담창구 직원들이 은퇴·노후상담 및 설계지식을 체득할 수 있는 교육을 실행하고 고객들도 보다 쉽고 자세한 해결방안(솔루션)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은퇴설계 체계를 개선해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피드백(Feed-Back)이 가능하도록 하고, 고객별 생애목적에 맞는 맞춤형 상품라인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에서는 고객님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는 국민 모두의 은퇴·노후준비 파트너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